일단 하지정맥류가 발생하였다면 본격적인 치료에 앞서 더 심해지지 않도록 예방해야 할 조치가 있습니다.
1.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
압박스타킹을 본인의 정맥류 상태나 체중, 신장에 따라 압박강도와 그 형태를 잘못 선택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전문의의 정확한 평가 후에 착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메디칼스타킹은 활동중에 착용하고, 취침시에는 벗습니다.
시중에 여러 광고에서의 공인되지 않은 압박스타킹은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2. 비만을 조절하며 다리 근육 운동을 합니다.
과체중은 심장, 동맥 및 정맥의 부담을 증가시킵니다.
산책, 계단오르기, 자전거타기, 수영, 체조 등의 다리 근육 운동을 합니다.
메디칼스타킹을 착용 후 운동을 하면 더욱 효과가 큽니다.
3. 찬물샤워
샤워의 순서는 다리 아래에서 위로, 다리 바깥에서 안쪽으로 합니다.
각 하지에 15~20초 정도로 하루 1~2회 시행합니다.
4.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피합니다.
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는 것은 해롭습니다.
잠시라도 다리를 움직여야 하며, 특히 장딴지의 근육이 운동되도록 발 뒤꿈치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.
5. 사우나, 뜨거운 탕목욕, 다리에 심한 일광화상 등 너무 뜨거운 상황을 피합니다.
6. 꽉 조이는 내의 또는 코르셋 등의 착용을 피합니다.
너무 조이는 속내의 종류는 정맥의 흐름을 몸통 또는 골반에서 차단하여 하지부종 및 정맥류의 악화를 가져옵니다.